
군 복무 중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개코에 대해 "어떻게 된 거냐. 언제 또 그런 일을?"이라고 물었습니다. 개코는 "와이프가 미국에서 유학 중이었는데 방학이라 나를 보기 위해 나와 있었다. 그때 나가서 데이트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최자는 "5일 딱 나갔다 왔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개코는 "내가 너무 흥분했었나 보다"라며 "사실은 군복무 끝나고 1~2년 있다가 결혼하려고 했는데 군대는 혼자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셋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희철은 "개코와 결혼했다는 걸 과거에 몰랐던 분들이 많다"고 운을 띄우자 김수미는 "그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임신 중이었는데 남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떤 남자가 와서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라며 "배가 나왔을 정도였다. 너무 당황해서 이야기했고, 그 남자도 당황해서 돌아갔다. 남편은 그냥 웃고 말았다"고 털어놨습니다.

2022년 김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미김 티비'를 통해 Q&A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날 김수미는 '최근 남편에게 설렜던 순간'이라는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 그는 "결혼한 지 11년이 됐고 연애는 5년, 총 16년이다. 설레는 거랑 조금 다르게 감동 감동한 게 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김수미는 "결혼을 2011년에 했는데, 오빠가 저한테 이야기를 안하고 적금 같은 들어 들어 논거다 이름으로"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에 100만 원씩 10년 동안 이체가 되는 적금을 들었다며 그는 "얼마전에 만기가 돼서 저한테 줬는데 되게 감동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물론 자동으로 이체가 됐겠지만. 그래도 그거를 결혼할 때 생각을 해서 '수미한테 이거를 10년 뒤에 주면은 얼마나 감동을 할까' 혼자 생각하면서 적금을 들어 저한테 선물을 준 그 마음이 너무 예뻤다. 그래서 조금 심쿵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김수미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고 아내 뷰티 인플루언서인 김수미는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운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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