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 '44억원' 베팅했더니 주가 '들썩'…누가 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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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실적 발표한 주가가 하락해온 나이키 주식을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나이키 주가가 2% 넘게 올랐다.
이번 주식 매수는 지난 18일 나이키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분기 마진율 하락과 중국 시장 매출 부진을 발표한 후 주가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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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수석사외이사로 팀 쿡 총 10만주 보유
나이키 지난 주 실적 발표후 13% 주가 하락

지난 주 실적 발표한 주가가 하락해온 나이키 주식을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나이키 주가가 2% 넘게 올랐다.
팀 쿡은 23일 미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자료에서 나이키 주식을 주당 58.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주, 금액으로는 약 3백만달러 어치(약 44억원) 매입했다고 밝혔다. 팀쿡은 2005년부터 나이키 이사회에서 수석 사외이사로 활동해왔다.

이번 주식 매수는 지난 18일 나이키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분기 마진율 하락과 중국 시장 매출 부진을 발표한 후 주가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이뤄졌다. 나이키 주가는 12월 18일 실적 발표 이후 거의 13% 하락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12월 22일 기준으로 팀 쿡은 나이키 주식 약 10만 5천 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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