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유아인 지우고 이병헌 홀로...'승부' 3월 극장서 본다 [공식]

장민수 기자 2025. 2. 17.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승부'가 오는 3월 개봉일을 확정했다.

17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승부가 3월 26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이에 '승부'는 유아인의 존재를 최대한 배제하고 홍보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26일 극장 개봉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영화 '승부'가 오는 3월 개봉일을 확정했다.

17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승부가 3월 26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보안관'을 연출했던 김형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공작' '검사외전' 등을 선보인 영화사월광이 제작을 맡았다.

이병헌이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으로 분했다. 그의 제자 이창호 역은 유아인이 연기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이병헌의 얼굴만 담겨 있다. 유아인이 앞서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기 때문. 이에 '승부'는 유아인의 존재를 최대한 배제하고 홍보를 시작했다. 과연 영화 본편에는 어떻게 등장하게 될지도 주목된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투약한 혐의,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며, 오는 18일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MHN스포츠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