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페이커 아리 킬 결정력 앞세운 T1, 젠지에 1세트 승리

박상진 2025. 4. 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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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젠지와의 접전 끝에 1세트를 승리했다.

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경기 1세트 블루 진영 T1은 그웬-신짜오-아리-진-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럼블-스카너-아지르-미스포춘-라칸을 선택했다.

이어 드래곤으로 다시 상대를 끌어낸 T1은 교전 승리 후 아타칸까지 획득했고, 그 사이에 젠지는 전령을 활용해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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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젠지와의 접전 끝에 1세트를 승리했다.

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경기 1세트 블루 진영 T1은 그웬-신짜오-아리-진-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럼블-스카너-아지르-미스포춘-라칸을 선택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은 T1이 가져갔고, 유충도 모두 챙겼지만 젠지 역시 쵸비가 데스 위기를 두 번이나 넘기며 경기를 운영했다. 하지만 13분 드래곤 앞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T1이 기어이 쵸비의 아지르를 잡아낸 이후 교전에서도 결국 승리하며 우세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시 한 번 드래곤을 앞두고 쵸비를 잡아낸 T1은 후속 교전에서 룰러와 캐니언까지 잡아내며 알짜배기 킬을 챙겼다. 이어 드래곤으로 다시 상대를 끌어낸 T1은 교전 승리 후 아타칸까지 획득했고, 그 사이에 젠지는 전령을 활용해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젠지 역시 자신의 미드 2차 포탑 근처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고, 킬 스코어에 비해 골드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았다. 그러나 30분 T1이 매복으로 쵸비의 아지르를 잡고, 연달아 캐니언까지 잡으며 바론의 주인이 됐다. 이어 드래곤을 두고 벌인 교전에서도 T1이 킬을 하나 더 내주긴 했지만 드래곤을 가져가며 젠지를 압박했다.

바론이 끝나기 전 T1은 먼저 한 명을 내주고도 페이커의 아리가 결정력을 발휘하며 교전에서 승리했고, 33분 에이스에 이어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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