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49세 현역 모델의 식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는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야노시호는 여전히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 여성으로 손꼽힌다.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서 야노시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과 몸매를 관리해 왔다. 필라테스와 킥복싱, 요가를 하고, 자연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

야노시호는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한다"고 밝히며 가공 식품은 지양하고 제철에 난 곡물과 채소 등 칼로리가 낮고 신선한 음식 위주의 식단을 인증했다.

야노시호의 관리 비결로 꼽히는 '마크로비오틱 식단'은 무엇일까.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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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비오틱 식단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이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총칭하는 말로, 저속노화와 비슷한 결이다. 마크로(macro)는 그리스어로 '크다, 길다'를 뜻하고, 비오틱(biotic)은 '생명'을 의미해 즉, 장수를 위한 식단이다.

껍질부터 뿌리까지 음식을 통째로 먹는 조리법으로, 일본의 장수건강법에 기반하고 있다.

마크로비오틱 식단은 곡물, 채소, 해초, 콩류, 견과류 등을 포함한 채식 위주의 식단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식단은 식품을 인위적으로 다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섭취해야 식품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흔히 잘라 버리는 양배추 꼭지, 대파 뿌리 등 통째로 조리해 먹을 것을 권장한다.

가공 식품이나 인공조미료, 첨가물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며, 흰 쌀보단 현미, 고기나 달걀보단 수수나 두부, 흰 설탕보단 조청, 맛소금보단 천일염을 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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