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웃백 찾았다가 대기 2시간…'이 메뉴' 2000만개 대박 이유였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웃백스테이크가 외식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의 스테이크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출시 10년 만에 2000만개를 판매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회사측은 5일 밝혔다.
대표 메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2015년 출시헀다.
아웃백 전체 판매량 중 25%가 이 스테이크에서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웃백스테이크가 외식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의 스테이크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출시 10년 만에 2000만개를 판매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회사측은 5일 밝혔다.
아웃백스테이크 매출은 2022년 4110억원에서 2023년 4760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도 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매장 수도 2021년 78개에서 지난해 90여개로 많아졌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메뉴를 강화하면서 재방문율이 높아진 영향이다. 할인 이벤트도 자주 하는 편이라 SNS에서는 '아웃백 저렴하게 먹는 법'이 인기 콘텐츠로 지속 소비되고 있다. 그렇다보니 아웃백스테이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인기 매장의 경우 주말 현장 대기시간이 2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잦다.

대표 메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2015년 출시헀다. 10년 간 스테이크 판매 1위다. 아웃백 전체 판매량 중 25%가 이 스테이크에서 나온다.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빵, 수프, 음료, 사이드 메뉴와 함께 제공돼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랍스터, 슈림프 등을 같이 먹을 수 있도록 메뉴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스테이크를 기본으로 깔고, 나머지 재료로 변주를 주는 방식이다.
고윤상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없이 애플·엔비디아도 없다"…日 반도체, 화려한 부활
- "한국 개미들 벼락부자 됐다"…줄줄이 '돈방석' 알고 보니
- "트럼프, 尹 구할 생각 없는 듯"…美 외교전문지서 나온 전망
- "국내산 아니어도 괜찮아" 돌변…값싼 중국산 공습에 '울상'
- '성시경 막걸리' 대박 나더니…이번엔 신동엽까지 '파격'
- 은행 믿고 돈 넣었다가 '날벼락'…"노후자금 다 날릴 판"
- 연못에 수북이 쌓인 '소원 동전'…싹 건져서 은행 가져갔더니 [강진규의 BOK워치]
- "분당 뛰면 우린 더 뛴다"…'2억 껑충' 집주인들 신난 동네 [현장+]
- "커피믹스 하루에 3잔 이상 마셨는데…" 희소식
- 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머스크…"관세전쟁 최대 피해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