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단계적 고소 절차"
정하은 기자 2025. 12. 10. 13:45

에스파 윈터가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을 다수 확인,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위 언급된 플랫폼 등에 에스파 관련 악의적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트제작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오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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