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이을 최고의 공포작…개봉 전부터 호평 쏟아진 韓 영화

송시현 2026. 1. 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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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오는 2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영화는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삼아 만든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해제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설명한다.

이는 영화의 리얼한 공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저주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리얼 타임 공포를 담아내며, 오는 2월 CGV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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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오는 2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영화는 ‘곤지암’과 ‘8번 출구’의 뒤를 잇는 2026년 첫 번째 테크호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관객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는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삼아 만든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해제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설명한다. 앱이 실행되면, 봉인 해제된 악령들이 스마트폰 회로를 통해 일상으로 침투하며 불가항력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관객들은 스마트폰이라는 익숙한 매개체를 통해 공포를 느끼는 것뿐 아니라, 저주의 당사자가 되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특히, 서로 다른 장소에서 조여 오는 공포의 실체가 현실까지 침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출연진도 다채롭다. ‘오징어 게임’의 아누팜,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규남, 원빈 조카가 아닌 26년 차 실력파 배우 김희정, 영화와 드라마, 연극까지 아우르는 양조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저주받은 앱에 갇힌 사람들의 처절한 고군분투를 사실감 있게 풀어낸다.

앱의 기능은 귀신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게 해주며, 새벽 출근길의 사건 현장, 심야버스에서의 극적인 상황, 중고폰에 담긴 의문의 영상, 마비된 환자의 불안한 상태, 자취방의 낯선 소음 등에서 발생하는 일상적 공포가 전개된다. 평범한 일상의 공간이 급작스럽게 생존을 위협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이야기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지우지 말 것, 지워지지 않으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삭제할 수 없는 저주가 설치된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강렬한 이미지로 담겨 있다. 이는 영화의 리얼한 공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저주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리얼 타임 공포를 담아내며, 오는 2월 CGV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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