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술·마약' 쾌락에 빠진 김새론→신혜성, 줄줄이 법의 심판대로 [★FOCUS]

먼저 강제추행 혐의를 갖는 그룹 B.A.P의 힘찬의 1차 공판이 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에서 진행됐다.
힘찬은 지난해 4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주점 외부계단에서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됐다. 피해자들은 힘찬이 계단에서 자신의 허리를 감쌌다고 주장했다. 힘찬이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 강하게 항의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처음 경찰 조사에서 힘찬은 좁은 계단에서 불가피한 신체 접촉이 이뤄졌다며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힘찬 측은 이번 1차 공판에서 말을 바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 피해자 측과 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재판에서 힘찬이 또 다른 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로써 힘찬은 총 3건의 성추행 사건에 휘말렸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상고심을 진행 중이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으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를 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김새론에 대해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채혈 검사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는 0.2%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고로 역대급 피해도 끼쳤다. 김새론이 들이받은 변압기가 고장이 나며 인근 총 57곳의 시설과 상점이 정전됐다. 이에 시설 사용자, 상점 주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도 법정에 선다. 오는 6일 서울고등법원 제3형사부는 돈스파이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이에 지난 1월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3형사부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재활 치료, 사회봉사, 약물치료 강의, 증제 몰수, 추징금 약 3985만 원 등을 명령했다. 그러나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돈스파이크는 2010년에도 대마초 혐의로 벌금형 500만원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10월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만취 음주운전 및 음주 측정 거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신화 신혜성도 법의 재판을 받는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오는 6일 신혜성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 2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됐다. 또한 신혜성이 운전한 차량이 도난 접수된 차량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신혜성에게 음주측정 거부, 차량 절도, 자동차 불법 사용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당시 소속사 라이브컴퍼니 측은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께 너무나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신혜성은 음주운전 이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에도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신혜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97%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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