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남매였어!?"탑배우 친오빠 둔 신인 여배우

정태리 '배우 정태우의 12살 터울 여동생'

정태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 주연으로 데뷔해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KBS '거북이채널, JTBC '경우의수' 그리고 KBS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 웹드라마 '더 블루 씨', 연애플레이리스트', '김팀장의 이중생활' 등에 출연했다.

또한 e채널 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에서 배우 정태우의 띠동갑 여동생으로 소개되면서 국민여동생 캐릭터로도 친숙해진 정태리는 연극 '잃어버린 마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와 다수의 독립영화와 연기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배우 정태리가 제이윌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은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윌엔터테인먼트 김은지 대표는 "정태리는 드라마 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연기력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창력까지 겸비한 보석같은 배우"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팔색조 매력과 연기자로서의 달란트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태우

아역배우 출신으로 안재모, 이민우와 더불어 서른이 되기 이전에 사극 만렙 찍은 3인방 중 한 명. 90년대에는 선배 정준, 양동근, 친구인 김민정 등과 함께 최고의 아역스타였다. 1988년 한국, 홍콩 합작 강시영화 <똘똘이 소강시>라는 작품에서 아기 강시 역으로 데뷔했으니, 아역배우 시절부터 김민정과 더불어 이미 연기 경력 30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최초로 사극에서 맡은 역할이 조선왕조 오백년에서의 어린 순조였는데, 그 이후로 한명회, 왕과 비에서 단종을 연기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이미 단종=정태우라고 고정관념이 뿌리박힌 상황이다. 심지어 변신을 위해 출연한 개그콘서트에서도 '단종의 꿈'이라는 코너에서 단종 역을 맡았었다.

단종 이외 맡은 젊은 왕들도 폐위당하거나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는 왕들이라서 '단종 = 비극적인 젊은 왕 = 정태우'라는 이미지만 더 깊어졌다. 왕과 나에서 연산군을 맡아 큰 임팩트를 남기며 열연하기도 했지만[11], 역시나 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왕[12]. 왕이 아닌 배역을 맡으면 젊은 나이에 죽어버리는 역할. 태조 왕건에서도 요절하는 역(최응)을 맡았다. 김갑수와 투톱을 이루는 단명 전문 VIP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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