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군산대 해상풍력 국가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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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7억 원을 사용하고도 중단된 군산대 해상풍력 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3일) 전력산업 기반조성사업 2차 점검 결과 브리핑을 열고, 군산대 연구사업이 당초 협약과 달리 핵심부품인 터빈을 제공 받지 못해 3차년도에 중단되면서 소기의 성과 없이 국비 127억 원을 집행해 예산을 낭비했다는 등의 점검 결과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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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7억 원을 사용하고도 중단된 군산대 해상풍력 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3일) 전력산업 기반조성사업 2차 점검 결과 브리핑을 열고, 군산대 연구사업이 당초 협약과 달리 핵심부품인 터빈을 제공 받지 못해 3차년도에 중단되면서 소기의 성과 없이 국비 127억 원을 집행해 예산을 낭비했다는 등의 점검 결과를 밝혔습니다.
또 터빈 확보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장비 제작 및 납품 약정을 체결하고 그 대금을 집행했으나 제작된 장비는 활용없이 야적장 등에 방치되고 있다며 애초 사업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예산을 교부한 산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도 문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주MBC의 군산대 예산낭비 관련 보도 이후 수사에 나서 총 책임자였던 이장호 현 군산대 총장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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