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O 가 돈은 많은회사긴 합니다.

OCO 가  

 

금강제화 3세 김정훈 개인회사입니다 .

 

  • 금강제화 3세 김정훈, '마이너스 손' 오명 부동산으로 만회하나
  • [AP신문 = 배두열 기자] 국내 대표 제화기업 금강제화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오너 3세 경영 이후 제화 명가에 걸맞은 사업보다 부동산에 집중하는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다. 김정훈 금강제화 부사장은 1976년생으로 고(故) 김동신 금강제화 창업주의 손자이자 현 김성환 회장의 장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김정훈 금강제화 부사장이 진두지휘한 트와이스, 레스모아, 프리스비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대부분의 매장들이 문을 닫았다. 김정훈 부사장은 故 김동신 금강제화 창업주의 손자이자 김성환 회장의 장남으로, 지주회사인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280


 

 

전설의 똥손중 한명입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1919.html

 

 

 

원래도 사업은 허접한데 집안대대로 땅만 엄청 잘사놓은 재벌집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10329361

 

 

 

각종 도시마다 금강제화 안망하고 버티는건 다 자사소유의 부동산이고 


자사 소유 부동산 인 자회사의 대주주가 3세 김정훈임.

 

다 똥볼차고 

 

OCO 가입자수 뻥튀기해서 어디 투자 받아볼려고 하는거같긴한데

 

예전에 티몬 / 위메프 같은 회사랑 비교하는분도잇던데


사장 자산으로보면 비교불가수준입니다.

 

가족 회사 라지만 대부분이 3세 김정훈 에게 지분이 몰빵되어있는 구조라서 ..

 

사실상 2017 -2018에 땅값만 서울 강남 명동에 5000억 이 장부상찍혓다는건..

 

지금으로선 1조가 넘어가는거죠 ..

 

그러니 똥볼차고 본업다망해도 뻐팅길수잇는거라봅니다.

 

요새는 무신사 크림 이런거 생기는거보고 인터넷 편집샵하고싶어서 저러는거같아요  

 

 

뽐뿌 회원의 재미난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