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대기록, 반년 만에 붕괴!' 손흥민 MLS 최고 이적료, 2부 리거가 갈아치운다…美국가대표 서전트, 391억 규모로 토론토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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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조슈아 서전트가 깰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월드 사커 토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의 보도를 인용해 "그의 이적료는 과거 LAFC가 손흥민 영입에 지불한 금액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며 "거론되는 금액은 2,700만 달러(약 391억 원) 수준으로, 기본 이적료 2,090만 달러(약 302억 원)에 성과 달성 시 추가되는 옵션이 포함된 구조다. 옵션이 모두 충족될 경우, 기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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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조슈아 서전트가 깰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 FC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650만 달러(약 383억 원)로, MLS 역사상 최고 수준의 금액이었다.
종전 기록은 올해 2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가 미들즈브러 FC에서 에마뉘엘 라테 라트를 영입하며 지불한 2,200만 달러(약 318억 원)였다. 그보다 앞선 기록은 지난해 11월 FC 신시내티가 세르클러 브뤼허 KSV에서 케빈 뎅키를 데려오며 쓴 1,620만 달러(약 234억 원)가 최고액이었다.
그런데 손흥민의 기록이 불과 반년 만에 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서전트. 그는 현재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노리치 시티 FC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토론토 이적설이 진하게 불거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월드 사커 토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의 보도를 인용해 "그의 이적료는 과거 LAFC가 손흥민 영입에 지불한 금액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며 "거론되는 금액은 2,700만 달러(약 391억 원) 수준으로, 기본 이적료 2,090만 달러(약 302억 원)에 성과 달성 시 추가되는 옵션이 포함된 구조다. 옵션이 모두 충족될 경우, 기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전트는 노리치 통산 157경기에서 56골 1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2025년에는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힐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다만 최근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입지가 흔들렸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꾸준한 경기 출전을 위해 MLS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며, 차기 행선지는 토론토 FC가 유력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월드 사커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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