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다 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집대성하는 대규모 전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 : Again Legend Again'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 현대미술을 이끌어온 12인의 거장 작가들이 참여해 한 세기에 걸친 한국 미술의 변천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참여 작가는 김구림, 이건용, 한만영, 김강용, 이희돈, 고영훈, 이석주, 강형구, 정복수, 이목을, 이이남, 고상우 등으로 회화·설치·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이들이 각자의 미학적 언어로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려낸다.
이번 전시의 주제 'Again Legend Again'은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혁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의 역동성과 지속성을 상징한다.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300호 이상의 대형 작품들을 비롯해 평면 회화부터 조각, 영상,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방대한 스케일로 구성된다.
📍 용산구 녹사평대로 132 3층,4층 모다 갤러리
🗓️ 25.04.22 ~ 25.06.28
✔️ 유료 (전즐 모바일 티켓 / 할인쿠폰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