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25일 인스타그램에 "틈만나면 분당가서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정가은은 화사한 프린트가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경쾌하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정가은은 블루데님 쇼츠를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며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정가은은 큰 사이즈의 라이트 그린 토트백과 화이트 스트랩 샌들을 선택하여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한 후 현재는 홀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starnfashi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