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 손연재 sns
1994년생 손연재는 2022년에
배우자 이준효와
웨딩마치를 울렸는데요.
당시 손연재는 소속사인
넥스트 유포리아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결혼 상대는 물론
결혼 장소도 공개하지 않았고요.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었음!
결혼발표 기사가 나오면서
손연재의 남편이 금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이라고 밝혀졌는데요.
알고보니 율리시스캐피탈이라는
미국 헤지펀드의
힌국지사 대표직을 맡고 있는
엘리트였다는 사실에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기도!
2024년 2월에
아들 이준연 군을 얻은 손연재는
육아와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병행하며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은퇴 이후 완전히 리듬체조계를
떠나는 선택대신
후배 양성에 힘쓰면서
꾸준한 기부까지 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었죠!
손연재의 피드엔
1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신기하고 아쉽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가족 사진이
업로드되었는데요.
화이트 크롭 가디건과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손연재!
부츠컷의 와이드 핏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으며 블랙 힐을
더해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어요.
남편은 베이지 터틀넥 니트와
네이비 슬랙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아들 준연군은 연베이지 니트에
동일 색상 팬츠를 착용해
귀엽고 포근한 무드를 보여줬는데요.
가족 모두 뉴트럴한
화이트, 베이지 컬러 팔레트로
스타일링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만들었어요! +_+
손연재가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찍은 첫 공식적인
가족사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는데요!
아들과의 일상은 주기적으로
업로드했지만 남편까지 함께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는 거!ㅎㅎ
손연재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가족 사진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었고요!
50일 갓난 아기 때 사진
ㅎㅎㅎㅎ
아기와 나들이 나가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는 손연재!
이날은 크림 니트 가디건과
바이커쇼츠를 믹스매치해
편안한 나들이 룩을 완성했네요!
아기와 함께
전시회도 보러 다니고~
아기였던 손연재가
아기를 키우고있다는게..
세월 참 빠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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