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파리의 마지막 밤! 고급스러운 백리스 블라우스-숏팬츠 패션

배우 기은세가 7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10주년을 맞이하는 화려하고도 화려하게 열린 @louisvuitton 이번 컬렉션은 이제껏 봐왔던 루이비통의 디자인중 최고인거같다. 패션위크의 마지막 밤 대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기은세는 과감한 디자인의 어깨 절개 컷아웃 백리스 네이비 블라우스를 착용해 세련되고 화려한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또,
기은세는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쇼트 팬츠로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기은세는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심플한 귀걸이와 트렌디한 미니 백을 매치해 모던한 느낌의 자신감 있는 패션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기은세는 각종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해 다양한 스타일과 의상의 분위기에 따라 차별화된 에티튜드까지 선보임으로서 대체불가능한 패션 셀럽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기은세는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입니다.

starnfashi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