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9월은 예년과 같은 가을 날씨보다는 무더위와 선선한 날씨가 공존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 성수기의 붐빔이 지나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해외 도시와 휴양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계절이며 10월 황금연휴 기간 전 저렴하게 해외를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의 황금기입니다.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다양한 목적지를 담아, 낭만적인 도시 여행부터 여유로운 휴양지 힐링까지 9월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연휴가 없는 9월 아껴온 연차를 써 떠나보길 추천드립니다.
독일 뮌헨 - 6박 8일 (2인) 약 550~650만 원

9월의 뮌헨은 맥주 애호가라면 일생에 한 번 쯤은 방문해야하는 여행지입니다. 바로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9/20~ 10/5)가 열리는 시기이죠.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에서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독일 전통 맥주와 음식, 퍼레이드, 놀이기구까지 낭만과 판타지가 가득합니다.
특히 평균 15도 안팎의 쾌적한 날씨에 맞춰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나 알프스 일일투어를 곁들이면 9월 해외여행의 낭만을 배가할 수 있습니다.
중국 장가계 - 4박 5일 (2인) 약 250~280만 원

신비로운 카르스트 지형과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장가계는 9월이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한여름의 더위가 가시고 하늘이 맑아져 웅장한 산세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천문산 유리잔도와 황룡동굴 투어는 장가계의 가을을 대표하는 명소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효도여행으로 추천드립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 5박 7일 (2인) 약 500~600만 원

도시 곳곳이 동화같은 비엔나는 가을 클래식 음악 시즌이 시작되는 도시입니다. 9월에는 야외 공연과 오페라가 활발하게 열리며, 선선한 날씨 속에서 역사적인 궁전과 미술관을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빈 필하모닉의 정기 공연과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는 9월 비엔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호주 시드니 - 5박 7일 (2인) 약 400~6500만 원

호주는 계절이 반대라 9월은 봄의 시작으로 선선해 여행을 즐기기 제격인 시기입니다. 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본다이 비치가 따뜻한 햇살과 함께 가장 매력적으로 빛나는 시기이죠.
도심 속 활력과 자연의 청량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9월에는 봄꽃 축제와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가 시작되기 때문에, 따뜻한 햇살 속에 떠나는 색다른 9월 해외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싱가포르 - 3박 4일 (2인) 약 250 ~ 350만 원

9월의 싱가포르는 우기와 건기의 사이로, 습도는 있지만 폭우가 짧게 지나가 시원한 도시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마리나베이 샌즈 야경과 함께 화려한 축제, 유니버셜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커플, 친구, 가족 여행으로 제격인 해외여행지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 5박 7일 (2인) 약 500~650만 원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는 9월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여름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어 두오모 성당, 스칼라 극장, 브레라 미술관 등 관광을 즐기기 쾌적하죠.
또 이 시기는 밀라노 패션위크(9/23~9/29)가 열리는 시기이기도 해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모여들며 밀라노 근교 몬차에서는 F1경기가 개최되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사이판 - 4박 5일 (2인) 약 300~350만 원

사이판은 한국에서 5시간 내외로 접근 가능한 남태평양 휴양지로, 9월은 성수기를 피해 프라이빗하게 한적하게 여행을 즐기기 좋습니다. 청량한 바다에서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기며 여유로운 힐링을 만끽할 수 있어 9월 해외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베트남 나트랑 - 4박 6일 (2인) 약 200~250만 원

9월은 나트랑이 건기 초입으로 들어서는 시기라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 아래 해변을 즐기기 좋습니다.
비교적 성수기보다 저렴한 물가로 럭셔리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기온도 비교적 쾌적하며, 스노클링·호핑투어 같은 액티비티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 9월 해외여행자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