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되고 싶지 않다”…현직 초등교사, 현장체험 학습 부담 호소 [현장영상]
2026. 5. 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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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지난 7일 현장 체험학습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현장체험학습이 당연히 추억이어야 하는데,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악몽이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어 교직원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않도록 개정한 학교안전법에 대해선 "아직 1호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다. 저도 현장체험학습 가고 싶다"면서도 "저는 1호가 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면책 범위가 모호한 상황에서 첫 사례로 오를 만한 일은 하고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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