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 린가드가 한국 생활을 돌아보며 슈퍼스타 이웃사촌도 공개했다
린가드는 최근 FC서울과 계약이 만료되며 한국을 떠났다. 2024시즌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66경기에 출전해 1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이름값을 자랑하는 스타의 한국행에 축구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FC서울은 린가드 효과를 톡톡히 보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린가드 역시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때가 있었으나 경기에 나서면 확실한 실력을 보여주며 클래스를 자랑했다.
TV에도 나왔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 방송에서 린가드는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에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곳에 살 때 이웃사촌이 다름아닌 손흥민이었다.
린가드는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같은 아파트에 손흥민이 살았다. 토트넘과 LAFC에서 뛰고 있을 때라 자주 보진 못했으나 그가 트레이닝 시설에 몇 차례 오면 만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린가드는 2년간의 서울 생활에 대해 "선수들,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기 때문에 떠날 때 감정이 북받칠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