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시간... 오메가, 밀라노·코르티나서 '역사의 1초'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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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올림픽 에디션 시계가 수여된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Omega)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개인전 금메달 획득 순간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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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시작된 전통... 진종오·이상화·오상욱의 계보
1초의 승부를 기록해온 오메가, 밀라노·코르티나에서도 역할

[STN뉴스] 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올림픽 에디션 시계가 수여된다. 올림픽의 가장 결정적인 1초를 기록해온 오메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선수의 역사적 순간을 다시 한 번 시계 위에 새긴다.
첫 개인전 금메달에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Omega)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개인전 금메달 획득 순간을 기념한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구분 없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1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
이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올림픽 정신을 상징하는 '정확성·탁월함·헌신'을 가장 먼저 증명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징적 헌사다. 수여 대상은 팀 종목이 아닌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로 한정돼, 의미는 더욱 선명해진다.
2012 런던부터 이어진 오메가의 전통
오메가의 이 전통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시작됐다. 당시 대한민국 첫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였던 진종오를 시작으로, 이상화, 오상욱, 오예진 등 각 대회에서 역사적인 첫 금메달의 주인공들이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손에 쥐었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의 황대헌이나 최민정이 첫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할 경우, 과거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받는 드문 영예를 안게 된다. 이는 선수 개인의 업적은 물론, 한국 스포츠사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시간을 기록하는 브랜드'의 올림픽 헌사
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온 오메가는 경기 결과를 가르는 찰나의 순간까지 책임져온 브랜드다. 수천 분의 1초를 측정하는 기술력은 물론, 올림픽이 지닌 서사와 감동을 '시간'이라는 매개로 남겨왔다.
이번에 증정되는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동계올림픽 특유의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디자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컬러와 세련된 마감은 겨울 스포츠의 긴장감과 품격을 동시에 표현한다.
금메달보다 먼저 기록되는 '역사의 순간'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대회의 흐름과 국가적 분위기를 바꾸는 상징적 사건이다. 오메가는 그 첫 순간을 '가장 정확한 시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시계라는 형태로 남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정상 등극 순간은 오메가의 시계 위에 새겨진다. 누가 그 주인공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 1초가 한국 스포츠사에 남을 결정적 장면이 될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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