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카나 리무진으로 개조된 차를 보면 유난히 큰 국산 밴이 눈에 띈다. 2015년 나온 현대 쏠라티다. 스타리아보다 한 체급 위인 세미보닛 미니버스에 해당한다.

「6,441만원부터 7,104만원」가격표 기준 15인승 스탠다드가 6,703만원, 디럭스 6,882만원, 럭셔리 7,104만원이다. 16인승 디럭스는 6,884만원이다. 특장과 캠핑카 개조의 바탕이 되는 2인승 미완성차는 6,441만원부터 시작한다.

「2.5 디젤 170마력, 후륜구동」엔진은 2.5 CRDi 디젤로 170마력에 43kgf·m를 낸다. 8단 자동에 후륜구동이며 뒤 서스펜션은 리프 스프링을 쓴다. 차량총중량이 4,100kg이라 승합차 연비 표시 대상에서는 빠져 있다.

「전장 6,195mm, 축거 3,670mm」전장은 6,195mm로 스타리아보다 1m 가까이 길다. 전폭은 2,038mm, 전고는 2,665mm이고 축거만 3,670mm에 이른다. 15인승까지는 1종 보통으로 운전할 수 있지만 16인승은 1종 대형이 필요하다.

판매는 2025년 1,741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981대로 매달 100대 이상이 꾸준히 나간다. 국산에서 대안을 찾기 어려운 차급이라는 점이 숫자에 그대로 드러난다.※ 쏠라티는 제도상 공인 복합연비 표시 대상이 아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