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관광활동은 '경유형'..평균 무박 198분·숙박일수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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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광활동 유형이 경유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강릉시의 관광활동 유형은 경유형으로, 관광객들의 평균 무박 체류시간은 198분, 평균 숙박일수는 1.6일인 것으로 분석됐다.
장기적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객들이 체류형으로 변화돼야하며, 평균 숙박일수 0.2일 이상의 증가, 체류시간 6분 이상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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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광활동 유형이 경유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강릉시의 관광활동 유형은 경유형으로, 관광객들의 평균 무박 체류시간은 198분, 평균 숙박일수는 1.6일인 것으로 분석됐다.
장기적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객들이 체류형으로 변화돼야하며, 평균 숙박일수 0.2일 이상의 증가, 체류시간 6분 이상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또 지역내 관광 소비율은 식음료업(64.9%), 쇼핑업(15.3%), 숙박업(13%) 순으로 나타났다. 내비게이션 검색율은 음식(39.6%), 숙박(20%), 자연관광(19%) 순이다.
이와 함께 지난 3년간(2019~2022년)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1위에 경포해변이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주문진항, 3위는 주문수산시장, 4위는 커피거리로 유명해진 ‘안목해변’, 5위는 먹거리 천국으로 불리는 ‘중앙시장’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강문해변, 도깨비촬영지(영진해변), 정동진 등이 있다.
그동안 경포해변은 해운대(부산), 대천해변(충남 보령)과 함께 전국 3대 해변으로 수 십 여년간 동해안 대표 일출명소이자 강릉을 대표하는 관광1번지로 이름을 떨쳐왔다.
관광객 홍근표(46)씨는 “하루면 바다와 호수, 중앙시장, 오죽헌 등 지역내 유명 관광명소는 충분히 둘러본다”며 “사실상 전주나 경주, 부산처럼 장기적으로 머물며 구경할만한 역사 유적지나 즐길거리 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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