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축구팬 "2주 휴가 감사합니다" 피켓에…직장 상사 "즐기고 와"

이영민 기자 입력 2022. 11.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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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한 한 일본 관중이 "2주 휴가를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23일 밤 10시(한국 시각)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예선 1차전 일본과 독일의 경기가 열린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람한 한 일본인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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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022]
/사진=FIFA 트위터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한 한 일본 관중이 "2주 휴가를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23일 밤 10시(한국 시각)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예선 1차전 일본과 독일의 경기가 열린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람한 한 일본인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남성은 "친애하는 사장님께, 2주 동안 휴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FIFA는 이 사진과 함께 "이건 전 세계 모든 직장 상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적었다.

NTT 동일본 트위터 /사진=트위터

해당 사진이 올라오고 이틀 뒤 일본의 통신업체 NTT 동일본 측은 트위터에 FIFA 게시물을 공유하며 "휴가와 월드컵을 잘 즐기고 와. 너의 사장으로부터"라는 글을 올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해당 남성은 NTT 동일본사의 직원이며 FIFA 게시물을 확인한 직장 상사가 직접 응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니치는 "많은 누리꾼이 해당 직원을 응원하고 긴 휴가를 허락한 회사 측을 칭찬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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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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