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총선 인재 7호' 전은수 변호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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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난 4.10 총선 당시 울산 남구갑에 출마했던 전은수 변호사를 임명했다.
전 변호사는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에 영입된 '영입인재 7호 출신' 인사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 변호사를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서은숙 최고위원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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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난 4.10 총선 당시 울산 남구갑에 출마했던 전은수 변호사를 임명했다. 전 변호사는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에 영입된 '영입인재 7호 출신' 인사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 변호사를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1984년 부산에서 출생했으며 울산 우신고와 공주교육대를 졸업했다. 2007년부터 5년 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 울주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내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해왔다. 전 변호사는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서은숙 최고위원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한편 이날 서은숙 최고위원은 "그동안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당원들과 이재명 대표, 최고위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총선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지역구도 극복과 국민 통합을 위해,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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