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손흥민 vs 리오넬 메시 ‘동시 선발 확정’…드디어 맞붙는다! MLS 개막전부터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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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라운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격돌한다.
메시는 지난 시즌 35골 2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했고, 팀을 MLS컵 우승으로 이끌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모두의 예상대로 손흥민과 메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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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라운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격돌한다.
2025년 5월,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무대 정상으로 이끈 뒤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같은 해 8월, 그는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로 이적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리고 데뷔와 동시에 팀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의 적응 속도는 압도적이었다.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경기력뿐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친 그는 이제 MLS 첫 풀타임 시즌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그 시작부터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난다. 바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다. 메시는 지난 시즌 35골 2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했고, 팀을 MLS컵 우승으로 이끌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세계적인 두 스타가 개막전에서 맞붙는 만큼,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해당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모두의 예상대로 손흥민과 메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LAFC는 4-3-3 대형을 꺼냈고 부앙가, 손흥민, 마르티네즈, 델가도, 에우스타키오, 틸먼, 세구라, 포르테우스, 타파리, 팔렌시아, 요리스가 먼저 나온다.
이에 맞서는 마이애미는 4-2-3-1 포메이션을 택했고 베르테라메, 세고비아, 메시, 실베티, 브라이트, 데 파울, 앨런, 미카엘 , 팔콘, 프레이, 클레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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