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라 장민호와 열애설 부인했는데 결혼사진 공개해 깜짝 놀라게 한 탑가수

2000년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10여 년간 긴 무명 생활을 이어오던 금잔디는 2012년 ‘오라버니’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박을 치며 ‘고속도로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한 방송에 출연해 비혼주의자라고 밝혔던 바 있습니다. 금잔디는 “아직은 비혼주의자다. 대학교 때 미팅을 한 번도 안 해봤고, 남자친구는 두 번 정도 사귀어봤다. (연애를 할 때마다) 족쇄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 전구를 처음으로 갈아 봤다. 전에 전구를 한 번도 갈아본 적이 없어 제대로 갈지 못했다”면서도 “그런 상황에도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장민호와의 열애설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앞서 장민호, 금잔디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절친으로 출연해 핑크빛 듀엣무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금잔디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장민호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정말 친한 오빠다. 함께 듀엣 무대 후 눈빛 교환을 한 적이 있다. 그 이후 많은 분이 오해를 하시더라. 근데 정말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다"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산다라박은 "어머니도 두 분이 결혼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금잔디는 "앞날은 지켜보겠다"라며 "민호 오빠도 그렇고 저도 열린 사람"이라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금잔디의 결혼사진이 공개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사진 속 금잔디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턱시도를 입은 한 남성과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해당 사진은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소품용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잔디는 지난 2013년 6월 ‘사랑과 전쟁’에 출연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헬로트로트' '가요무대' ‘더트롯쇼 IN JAPAN’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금잔디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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