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실물보면 벌벌 떨 정도라는 톱스타, 명품드레스룩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모델 출신인 배우 안젤라 베이비는 남다른 패션 감각과 화려한 미모로 이슈 몰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 인스타그램

배우 안젤라 베이비는  MAMA in HONG KONG'에 디올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MC를 본 권혁수 씨는 안젤라 베이비가 등장하자 "믿겨지지 않습니다. 지금 이 현장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오늘 벌벌 떨다 가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빼어난 외모의 안젤라 베이비는 디올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비주얼퀸 '안젤라 베이비'의 패션 스타일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드레스

안젤라 베이비는 디올의 드레스를 착용했는데요. 이 뷔스티에 드레스는 아무나 소화해내기 어려운 스타일인데요. 안젤라 베이비는 반짝거리는 화려한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베이지톤의 디올 드레스로 청순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기도 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컬을 넣은 웨이브진 헤어를 늘어뜨렸는데요. 안젤라 베이비는 팔찌, 목걸이 등의 악세사리를 생략하고 심플한 느낌을 강조하며 드레스 자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캐주얼룩

안젤라 베이비는 캐주얼룩에 디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블랙 디올 가방을 매치해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블랙 패션도 소화해냈는데요. 안젤라 베이비는 체크 무늬 상의에 가죽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원피스룩에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했습니다. 안젤라 베이비는 파스텔 톤 백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며 사랑스러운 매력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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