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청춘 음악영화 '너드 랩소디' 캐스팅

조연경 기자 2025. 8. 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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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현이 청춘 음악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문성현은 영화 '너드 랩소디(박진우 감독)'에 캐스팅 돼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너드 랩소디'는 첫눈에 반한 전학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힙합에 도전하는 천재 너드 피아니스트의 성장기로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의 음악과 사랑,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청춘 음악 성장 로맨스. 드라마 '투 제니' '디어엠' 등을 연출한 박진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극중 문성현은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무장한 전국구 고등래퍼 오다민 역을 맡았다. 오다민은 천재 피아니스트 염대성(안지호)과 염대성의 짝사랑 상대이자 뒤늦게 예고로 전학 온 싱어송라이터 지망생 권나은(백지헌)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의 중심축을 이루는 인물이다.

특히 문성현은 영화에 등장하는 랩 장면들을 모두 직접 소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성현은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이사장님은 9등급'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신예다. '너드 랩소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너드 랩소디'는 국내외 영화제 출품과 OTT 공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과 만날 것이라는 계획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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