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오면 안 팔릴듯" 기아 타스만 실망스러운 디자인 공개!

기아자동차가 첫 번째 생산 픽업트럭 모델 '태즈먼'의 세부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기아 태즈먼의 독특한 디자인이 공개되며 출시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기아 픽업트럭은 현대차그룹의 중형 픽업트럭 모델인 현대 산타크루즈와는 차이를 보인다. 산타크루즈가 대형 프레임 구조인 반면 태즈먼은 비교적 가벼운 모노코크 차체를 갖출 전망이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듯 태즈먼은 매우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수직 막대와 휠아치 위 블랙 트림, 낮은 각도의 앞유리와 상승하는 윈도우라인 등 기존 픽업트럭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아직 미확정 상태지만 2.2리터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추후 V6 가솔린 엔진 라인업도 더해질 전망이다.

기아차는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태즈먼 픽업트럭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주요 목표 시장은 한국과 호주, 아프리카, 중동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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