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이렇게만 보관하면 10일이 지나도 싱싱합니다

부추 한 단 사 와서 한두 번 쓰고 남은 거, 며칠 지나면 잎 끝이 누렇게 변하면서 냉장고 구석에서 시들시들…

그 모습 볼 때마다 왠지 모르게 아까운 마음, 다들 한 번쯤 느껴보셨죠?

근데요, 부추는 보관만 잘하면 일주일이 아니라 10일 넘게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제가 실제로 써보고 효과 본 방법이니까 꼭 따라 해 보세요

부추 2배 더 오래 보관하는 법

1. 씻지 않고 보관하기

부추는 수분에 민감한 채소예요. 씻은 상태로 보관하면 금방 무르고, 곰팡이 생기기도 쉬워요. 중요한 건 절대 미리 씻지 마세요.

  • 먼지만 살짝 털고, 먹기 직전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씻는 게 핵심이에요

2. 키친타월 + 지퍼백 조합!

부추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먼저 한 줌씩 나눠 키친타월로 부드럽게 감싸주세요. 그다음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건, 물기를 완전히 없애는 거예요. 잔여 수분이 남아 있으면 쉽게 상할 수 있답니다.

  • 2주 넘게 싱싱하게 유지됨

이렇게만 하면 진짜 싱싱함이 2배 이상 유지돼요!

부추 효능 알아보기!

부추는 이런 점이 좋아요!

부추는 몸에 좋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채소입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부추 효능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1. 혈액순환 촉진 & 피로 회복

부추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피로 해소에 탁월해요. 기력 떨어질 때 드시면 좋아요.

2. 위장 건강에 좋음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라 속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도 돕는 역할을 해줘요.

3.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

몸속 노폐물 제거, 피부 건강,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에요.

부추는 한 번 살 때 양이 많은 채소라보관만 잘하면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건강도 챙기고, 식비도 아낄 수 있는 똑똑한 재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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