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다리 길이 실화? 스타일도 분위기도 뉴요커 그 자체! 내추럴 시크 카디건룩

배우 고현정이 23일 인스타그램에 "Tiffany in NY 🩵 소호에서 만난 티파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이 아무렇지 않게, 그러나 누구보다 세련되게 거리를 채웠습니다.

고현정은 티파니 매장 앞에서 베이지 컬러의 카디건에 스트라이프 셔츠, 그리고 네이비 슬랙스를 매치해 부드럽고 클래식한 뉴요커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무심한 듯 미소 짓는 표정은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며, 단정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와이드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실용성과 멋을 모두 잡으며, 명품 창 너머보다도 더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별다른 장식 없이도 시선을 끄는 그녀의 아우라는 ‘고현정표 간결함의 미학’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최근 고현정은 ENA '나미브'에 출연했으며,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쳤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