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은?

갑상선의 주기능은 갑상선호르몬의 분비입니다.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체내에 갑상선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거나 적어지며,
그에 따른 증상들을 겪게 됩니다.​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경우에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적게 분비되는 경우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초래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대사가 활발해져서 우리가 먹은 음식이 빨리 소모되고, 과다한 열이 발생합니다.
더위를 잘 타고 땀을 많이 흘립니다​.


자율신경이 흥분하여 심장이 빨리 뛰고,
위장의 운동 속도도 빨라져 설사를 하게 됩니다.


신경이 예민해져 손발이 떨립니다.
이러한 증상은 갱년기 여성이 겪는 폐경기 증후군과 유사합니다.


목이 커집니다.


체중이 감소합니다.


를 잘 냅니다.


안구가 돌출되거나 심부정맥까지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우리 몸의 대사가 감소되어 열 발생이 줄어들어 추위를 많이 탑니다.


얼굴과 손발이 붓습니다.
심한 경우 전신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 먹지 않는데도 체중이 증가합니다.


기억력이 감퇴합니다.


생리량이 2배 이상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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