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시니어…'맞춤형 가전'으로 돌파구 찾는 삼성·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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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업계가 1인가구, 시니어 가구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066570)는 연내 1·2인 가구용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트롬 AI 워시콤보 컴팩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TV 시장에서도 '맞춤형 제품'을 내놓는 흐름이 감지된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며 대형 TV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신제품 출시로 '이동식 TV'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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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맞춤형 TV·이동식 스크린 등
전통 가전 수요 줄자 '새 시장' 공략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국내 가전업계가 1인가구, 시니어 가구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있다. 업계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요 확보로 돌파구를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전 사업부에서 만 50세 이상 구성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TV사업을 담당하는 VD사업부에 대한 경영진단에 착수하는 등 위기 극복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중국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틈새 시장을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인 가전·TV 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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