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참숯 마을’ 복합 힐링 명소 주목… 물놀이와 숯가마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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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자연촌 여주참숯마을'이 무더운 여름철 최고의 물놀이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천연 온천수 수영장, 전통 참숯가마 찜질방, 오토캠핑장과 펜션 등 다양한 체험시설들이 어우러진 이곳은 복합 힐링 레저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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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자연촌 여주참숯마을’이 무더운 여름철 최고의 물놀이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천연 온천수 수영장, 전통 참숯가마 찜질방, 오토캠핑장과 펜션 등 다양한 체험시설들이 어우러진 이곳은 복합 힐링 레저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1호로 지정한 전통 참숯가마 시설로, 참나무 숯을 활용한 고온 찜질이 가능하다. 여기에 1천50m 지하에서 끌어 올린 중탄산 천연 온천수는 피부 개선과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어 사계절 내내 온천 수영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가볍게 즐기는 피크닉 캠핑 수요에 맞춰 캠핑존도 새롭게 정비됐다. 텐트 사이트와 바비큐 시설, 아이들을 위한 워터슬라이드와 미니 풀장이 함께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먹거리인 ‘3초 삼겹살’도 눈길을 끈다. 참숯가마 찜질로 몸을 데운 뒤, 숯불 위에서 빠르게 익혀 내는 삼겹살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특별한 경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주참숯마을은 천년고찰 신륵사와 세종대왕 역사문화관, 도자기 체험마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 여주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임익수 여주참숯마을 상무이사는 “참숯 찜질과 온천, 물놀이, 캠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 전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보강해 가족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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