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신병4 합류 당시 아내와 만난 계기

출처: 네이버뉴스
배우 이현균은 지난 4월 17일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는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드라마 촬영과의 일정 조율 비하인드와 아내와의 첫 만남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개했습니다.
이현균 결혼 당시 그는 드라마 신병4 출연 확정이라는 기쁜 소식과 겹쳐 바쁜 시기를 보냈습니다. 결혼식을 미리 작년에 잡아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작품 합류 제안을 받았지만, 제작진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결혼식은 물론 신혼여행까지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와의 만남은 성당을 다니며 알게 된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두 사람은 퇴근 후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서로의 가치관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끼며 교제 9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현균은 드라마 신병4의 첫 대본 리딩 현장에 청첩장을 챙겨가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신동엽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이를 두고 장난 섞인 농담을 건넸지만, 동료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던 배우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