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review] 손흥민, 홈 데뷔전서 ‘풀타임+1골대’…LAFC는 샌디에고에 1-2 역전패

이종관 기자 2025. 9. 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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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 홈 데뷔전을 치렀다.

LAFC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에서 샌디에고 FC에 1-2로 패배했다.

LAFC는 3-4-3 전형을 꺼냈다.

LAFC가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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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손흥민이 LAFC 홈 데뷔전을 치렀다.


LAFC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에서 샌디에고 FC에 1-2로 패배했다.


LAFC는 3-4-3 전형을 꺼냈다. 부앙가, 손흥민, 마르티네스, 스몰리아코프, 초니에르, 델가도, 팔렌시아, 세구라, 타파리, 포르테우스, 요리스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샌디에고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사노, 발라카리, 드레이어, 드 라 토레, 트베르스코프, 고도이, 봄비노, 맥네어, 두아, 맥베이, 도스 산토스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부앙가 선제골→로사노 동점골’…1-1 스코어로 전반 종료


사진=게티이미지

샌디에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9분, 발라카리가 내준 공을 드레이어가 잡아 왼발로 때렸으나 요리스 골키퍼가 막았다.


LAFC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마르티네스가 박스 안의 부앙가에게 스루 패스를 내줬고 오른발로 이를 마무리했다.


LAFC가 몰아쳤다. 전반 25분, 팔렌시아의 크로스를 부앙가가 오른발로 슈팅했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샌디에고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33분, 드레이어의 스루패스를 로사노가 잡아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이 도움을 올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올린 공을 세구라가 오른발로 슈팅했으나 무산됐다. 그리고 전반 45분, 박스 밖에서 손흥민이 때린 공을 도스 산토스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1 스코어로 종료됐다.


[후반전] ‘손흥민 풀타임’…LAFC, 샌디에고에 1-2 역전패


사진=게티이미지

LAFC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3분, 부상으로 쓰러진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오르다스가 투입됐다. 그리고 전반 17분엔 샌디에고의 맥네어가 부상을 당했고 필처가 투입됐다.


샌디에고가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트베르스코프가 내준 스루 패스를 드레이어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어 샌디에고는 로사노를 빼고 펠레그리노를 넣었다.


LAFC가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팔렌시아가 올린 공을 세구라가 머리에 맞췄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리고 후반 33분, 부앙가가 머리로 내준 공을 박스 밖에서 손흥민이 잡아 오른발로 때렸으나 옆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9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2 샌디에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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