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짧았다”…류승룡, 가나전 심판에 ‘이 댓글’ 남겼다가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승룡이 가나전 뒤 논란의 중심에 선 앤서니 테일러 심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사과했다.
류승룡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가 끝난 뒤 테일러 심판 인스타그램을 찾아 '문어 이모티콘' 세 개를 댓글로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른 경기 종료 선언에 대해 거칠게 항의하다가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9/ned/20221129115835405dire.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류승룡이 가나전 뒤 논란의 중심에 선 앤서니 테일러 심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고 사과했다.
류승룡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가 끝난 뒤 테일러 심판 인스타그램을 찾아 '문어 이모티콘' 세 개를 댓글로 달았다.
한국 축구 팬들은 가나전이 끝난 뒤 테일러 심판 SNS에 몰려가 그를 비난하는 글을 잇따라 올렸고, 류승룡도 이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해당 댓글이 테일러 심판의 민머리를 조롱한 것이라는 지적이 일자 류승룡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배우 류승룡. [NEW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9/ned/20221129120506137emff.jpg)
류승룡은 댓글을 삭제한 후 “죄송하다”며 “생각이 짧았다. 따뜻한 조언 감사하다”는 댓글을 다시 남겼다.
테일러 심판은 한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종료 직전 한국이 마지막 코너킥을 얻었는데도 종료 휘슬을 불러 판정 논란을 빚었다. 최후의 반격 기회조차 얻지 못한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이 경기 후 강하게 항의하자 그는 되레 레드카드를 꺼내 들고 퇴장을 명령했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 내내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마지막 한 골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가나에 2대 3으로 석패했다.
better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 한달 용돈 1억원 넘게 주는데” 호날두에겐 껌값 ‘이것’
- ‘레드카드 퇴장’ 벤투, 무슨 일 있었나…수석코치가 본 상황
- “체포 안 두렵다” 女모델, ‘노출금지’ 카타르서 과감한 복장…“존중해달라”
- 고개 떨군 손흥민에 ‘무단 셀카’ 시도, 가나 스태프의 ‘무례 행동’
- “기준금리 올랐는데 예금금리 더 낮아졌다” 사라진 연 5% 예금
- ‘경우의 수’ 가동…한국, 포르투갈 잡으면 16강 가능성 있다
- ‘팔로워 120만’ 스타된 조규성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 없다”
- 주차장 출구서 잠든 만취자 발 밟은 차량…“사람 누워 있을 줄이야” [여車저車]
- “초통령도 못 살려” 잘 나가던 이곳, 순식간에 휘청, 무슨일
- 백범 김구 증손녀, 태국 재벌가 ‘짜른폭판’ 며느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