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無활동에 나온 불화설에 심경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하경헌 기자 2026. 5.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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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 사진 스포츠경향DB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 중인 강미나가 최근 재결합한 팀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카톡하는데 불화설이 니 뭐니”라며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갑자기’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른 아이오아이를 거론하며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더 축하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미니 3집 ‘아이오아이:루프(I.O.I:LOOP)’를 발매하고 9년 만에 컴백했다. 이번 활동에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 등 9명의 멤버가 참여했지만 강니마와 주결경은 개인 일정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강미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관련 질문을 받고 “너무나 아쉬운 결정이었다”며 “저는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한 결정”이었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강미나는 다음 달 tvN 새 월화극 ‘내일도 출근!’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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