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덮는 이불은 땀과 습기가 배어 여름철 냄새의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긴 겨울과 짧은 여름을 사는 스웨덴 가정에서는 이불을 다루는 간단한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이불 냄새는 습기와 땀 때문
여름에는 잠자는 동안 흘린 땀이 이불에 배어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습기가 남으면 냄새와 진드기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이불을 자주 말려 습기를 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웨덴 가정의 비결, 햇볕에 말리기
스웨덴에서는 날이 좋은 날 이불을 밖에 널어 햇볕에 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햇볕이 습기를 날리고 자연스럽게 소독까지 해 주기 때문입니다. 널기 어려우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두기만 해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털고 커버를 세탁하기
이불을 가끔 털어 주면 먼지와 습기가 빠져 한결 뽀송해집니다. 이불 커버는 자주 벗겨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버만 관리해도 이불을 훨씬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불 냄새는 비싼 관리가 아니라 햇볕에 말리는 습관만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털고 커버를 세탁하는 것만 함께 기억하면 됩니다. 오늘 이불을 한 번 볕에 말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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