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바이에른 뮌헨의 전력보강…‘사네 대체자 구하기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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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전력보강이 지지부진하다.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은 영입 후보군은 많지만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토마의 경우 구단 내부에서 영입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학포는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를 뺏어간 구단에 이적료를 줄 수 없다는 이유 등으로 영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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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키커’는 24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최근 미국에서 진행 중인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대회 기간 도중 독일로 돌아갔다. 아마도 여름이적시장에서 전력보강이 잘 이뤄지지 않아 업무에 집중하기 위함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바이에른 뮌헨 스포츠 디렉터도 에베를 단장의 행보에 대해 ‘몇가지 논의가 필요해 독일로 돌아간 모양’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키커’의 지적대로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전력보강이 원활하지 않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클럽월드컵 특별이적시장에서도 즉시전력감 자원으로 요나탄 타(독일)를 영입하는데 그쳤다. 취약 포지션인 윙포워드 자리는 아직도 보강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윙포워드 자리엔 르로이 사네(독일)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 떠나며 세르쥬 나브리(이상 독일), 킹슬리 코망(프랑스), 마이클 올리세(프랑스)만 남은 상황이다. 이 중 나브리와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이 더 높은 곳으로 향하기 위해선 교체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자원들이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도르트문트(독일)의 제이미 기튼스(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의 하파엘 레앙(포르투갈), 리버풀(잉글랜드)의 코디 학포(네덜란드)와 루이스 디아스(콜롬비아), 아슬레틱 빌바오(스페인)의 니코 윌리엄스(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브라질), 브라이턴(잉글랜드)의 미토마 가오루(일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브래들리 바르콜라(프랑스) 등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중 영입에 근접한 자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윌리엄스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 행이 임박하면서 영입 전략이 잘못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은 영입 후보군은 많지만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토마의 경우 구단 내부에서 영입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학포는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를 뺏어간 구단에 이적료를 줄 수 없다는 이유 등으로 영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빌트’도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전략이 보다 확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은 과거 울리 회네스 회장이 선수영입에 관여하던 시절엔 영입 타겟을 향해 ‘너가 우리 팀의 영입 1순위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줬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 영입 타겟에 가볍게만 접촉하는 느낌이다”며 “영입 타겟들 입장에선 확신을 가질 수 없으니 다른 팀의 관심에 휘둘리는 게 당연하다”고 꼬집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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