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닉 E-테크, 8월 국내출시 예정
...사전 예약은 6월 27일부터 시작
올해 국내 시장에 999대 수입 판매 예정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다음 달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테크)` 체험 프로그램 `Rethink electric(리씽크 일렉트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5일부터 27일까지 르노 성수에서 만나볼 수 있는 Rethink electric은 ▲세닉 E-Tech 디스플레이 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르노 커스텀 티셔츠 존 ▲차량 배터리 충전을 게임으로 경험해 보는 차징 유어 세닉 존 ▲세닉 E-Tech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 오브 세닉 존 등으로 구성된다.

Rethink electric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르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세닉 E-테크, 그랑 콜레오스 등의 시승도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앞서 4일에는 세닉 E-테크 웨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 중 100여 명을 대상으로 Rethink electric을 미리 경험해 보는 고객 초청 행사도 진행됐다. 참석 고객들은 르노 성수에 전시된 세닉 E-테크 차량과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세닉 E-테크는 지난달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지난 5월 26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했던 세닉 E-테크 웨이팅 프로그램에서도 약 4천 명의 고객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닉 관심 등록 고객 중 54%가 3∙40대로 집계되는 등 젊은 고객층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999대만 프랑스에서 수입 판매 예정인 세닉 E-테크는 르노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Medium)`을 기반으로 한다. 1,855kg부터 시작하는 비교적 가벼운 차체에 최고출력 160kW(218ps), 최대토크 300Nm의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경쾌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세닉 E-테크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며, 130kW 급속 충전으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차체 바닥과 배터리 케이싱 사이에 감쇠력 강화 폼을 삽입해 보다 향상된 실내 정숙성을 선사하며, 여기에 럭셔리 브랜드 사양의 `솔라베이(Solarbay)® 파노라믹 선루프`를 탑재해 한 차원 높은 탑승 경험까지 제공한다.

르노 신차 `세닉 E-테크`는 8월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