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의사인데, 내가 영양실조라니요…”

개그맨이자 방송인 박명수가 공개한 결혼 생활 비하인드가 웃음을 넘은 현실 부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2008년, 8살 연하의 고려대 출신 피부과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했습니다.

외모, 학벌, 커리어까지 다 갖춘 아내와의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죠.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박명수는 “혼자 끼니를 해결하다 영양실조 걸릴 지경”이라며 웃픈 고충을 토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수민 씨는 고려대를 졸업한 엘리트로, 피부 미용·경영 분야까지 도전한 슈퍼워킹맘입니다.

덕분에(?) 박명수는 “혼자 밥 먹는 날이 많다”며 넋두리를 이어갔죠.

이를 들은 팽현숙은 “그 정도면 이해해줘야지”라며 위로했고, 최양락도 고개를 끄덕이며 현실 결혼에 공감했습니다.
결혼 전, 두 사람 사이에는 웃지 못할 사건도 있었습니다. 한수민이 미국 유학을 앞두고 “헤어지자”고 했을 때 박명수는 “그래, 행복하길 바란다”며 이별을 받아들였는데… 알고 보니 그건 장난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받아들인 박명수는 당황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운명처럼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 후 박명수는 가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딸과의 시간을 더 늘려달라는 아내의 요청에 따라 스케줄을 조율하며 ‘아빠 박명수’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죠.
그는 “아내가 날 위해 유학까지 포기했다”며 어떤 힘든 일도 “행복한 고민”으로 받아들인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쾌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박명수의 결혼생활. 웃픈 고백 속에서도 진짜 사랑꾼의 모습이 보인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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