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변태 코리안 된 썰?…하나투어 SNS에 열광하는 20·30
‘이번 여행 어떡하냐’ 등 온라인 행사 활발
올해 4월 구독자 수 지난 2월 比 약 81% ↑
유명 유튜브 채널도 온라인 행사 참여해 호응

실제로 지난 3월 기준 하나투어 닷컴의 2030세대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하나투어 공식 유튜브 콘텐츠에 올라간 영상인 ‘무해한 여행 쿼카편’은 SNS상에서 MZ세대에게 주목받아 123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지난 8일부터 하나투어는 바이럴송 ‘이번 여행 어떡하냐’의 뮤직 비디오 모델을 선발하는 챌린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덕분에 이 챌린지에는 인플루언서부터 일반인까지 수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현재 챌린지 참여자 수는 100여 명을 넘어섰다.
그중 인기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의 주인공인 고양이 춘봉이와 첨지가 보호자와 함께 챌린지에 참여한 컬래버 영상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총 조회수 354만 회를 기록했다.

여행 중 벌어진 재밌는 일화를 영상툰으로 소개하는 ‘여행썰’, 인공지능(AI)의 지시에 따라 여정을 떠나는 ‘여행이 좋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이다.
“이 사람들 또 재밌는 거 들고 왔네” “내가 여행사 유튜브를 기다리면서 정주행할 줄이야” 등 구독자들의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
무작위 추첨 방식인 래플을 적용한 ‘하나트래플’ 서비스도 도입 초기부터 2030세대의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한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 래플은 38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관련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올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소통 방식으로 하나투어 브랜드 자체가 일종의 놀이 공간화하고 있다”며 “하나투어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도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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