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답했다..."스킵은 어떤 선수인가요?"

신동훈 기자 2023. 3. 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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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 동료들이 돌아가며 올리버 스킵에게 칭찬을 건넸다.

스킵은 토트넘 성골 유스다.

토트넘은 동료들에게 스킵에 관한 코멘트를 부탁했고 선수들이 돌아가며 스킵을 추켜세웠다.

유스에서 같이 성장한 자펫 탕강가는 "스킵은 MOM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항상 연구했고 노력했다. 스킵과 함께 오래 뛰었는데 한번도 부상을 당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다. 최근 부상이 있었지만 정상으로 돌아갔다. 이번 골이 스킵에게 자신감을 더 심어줬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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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 동료들이 돌아가며 올리버 스킵에게 칭찬을 건넸다.

스킵은 토트넘 성골 유스다. 어린 나이에 1군에 데뷔할 정도로 잠재력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나이를 잊은 활약을 보이며 가능성을 높였다. 2020-21시즌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갔는데 주전으로 뛰며 경험까지 쌓아 자신의 가치를 더 올렸다. 돌아온 스킵은 부상에 시달렸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좋은 호흡을 보이다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뛰지 못했다.

스킵이 없는 동안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왔고 지난여름엔 이브 비수마까지 합류했다. 세네갈 유망주인 파페 마타르 사르도 있었다. 스킵은 복귀 후에도 제대로 뛰지 못했다. 그러다 벤탄쿠르, 비수마가 동시 부상을 당해 기회를 얻게 됐다.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던 스킵은 첼시전에서 흐름을 한번에 가져오는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1분 통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는데 토트넘 데뷔골이었다.

첼시전 승리를 이끈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상(MOM)을 받았다. 득표율만 64%였다. 토트넘은 동료들에게 스킵에 관한 코멘트를 부탁했고 선수들이 돌아가며 스킵을 추켜세웠다. 손흥민은 "스킵이 골을 넣고 MOM에 뽑힌 기뻐한다. 아카데미를 거친 그에게 데뷔골은 의미가 클 것이다. 마치 꿈과 같았을 거 같다. 스킵은 열심히 노력하고 기회를 기다렸고 자질을 증명했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해리 케인은 "첼시전 골은 최고의 마무리였다. 스킵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나와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잠재력을 가졌으면서도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되고 있다.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벤 데이비스는 "스킵이 골을 넣어 너무 행복했다. 놀라운 슈팅이었고 정말 훌륭했다"고 표현했다.

유스에서 같이 성장한 자펫 탕강가는 "스킵은 MOM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항상 연구했고 노력했다. 스킵과 함께 오래 뛰었는데 한번도 부상을 당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다. 최근 부상이 있었지만 정상으로 돌아갔다. 이번 골이 스킵에게 자신감을 더 심어줬으면 한다"고 했다.

사진=토트넘 훗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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