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하체나 이런것처럼 유튜브에올라오는 홈트레이닝 영상이 그렇게 흥하지 않았을당시...

당시 핫하다는 다이어트 비디오들은 죄다 해본 원덬.

그중에서도 진짜 '따라했는데 효과없었다'라는 말이 절대로 나올수없는 두개를 소개한다

1. 펌핏업 다이어트

이게 아직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자 유산소운동 집에서 하기엔 최적화

(대신 아랫층이 올라올수도 잇으니까 최소 요가매트깔고하거나 사람 없을때 하시옹.)

개인적으로 최강은 2004년같음

노래도 존트신나고 브릿닮은 언니가 나와서 저언니보면 힘이남..(?!)

에어로빅하는 기분이 몹시나는데 그래서그런가 혼자해도 안질리고 재미남

처음부터 다 따라하는건 좀 무리가 있고 처음엔 앞에 30분만 하면서 점차 시간늘렸음

솔직히 앞뒤로 강하나 스트레칭만 넣어주면 이거 영상 하나만으로도 유산소 무산소 해결가능!$$

나는 2012?버전까지만 해봤는데 해변가에서 하는거랑 남자강사분 나와서 하는 댄스?그거 두개도 재밌음

존나 섹시핫걸빙의해서 하게됨

참고로 자막버전도 있었던거같음

2. 빌리부트

빌리아저씨 ㅎㅇ

이짤의 주인공이시죠

당시에 앞줄 여자분이 딸이다 뭐다 말이 많았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무산소에 맛들리게한 장본임

힘들긴한데 존나 재밌음ㅋㅋㅋㅋㅋ

저분들은 무슨 줄넘기같이 생긴 끈?으로 하는데 난 없어서 양손에 아령들고함

다리 존나 힘주고

아무튼 이것도 효과 없을수가 없음

다 따라한다면 말이지^^

그럼 굿 다이어트!

참고로 두 영상다 무산소 유산소 적당히 섞여있는데 개인적인 소감은 펌핏업이 유산소쪽에 더 가까운것같아..!

나는 뭣도모를때 하루에 영상 두개 다했는데 ㄹㅇ이건 살을 아작내버리겠다 이런거 아니면 비추고 둘중 하나만해도 효과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