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바디닥터(GN BODYDOCTOR)의 요실금 치료기가 최근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원 방문이나 별도의 운동 없이 제품 위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골반저근 강화 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이다.
GN 바디닥터 요실금 치료기는 저주파 자극(EMS) 기반 의료기기로, 하루 30분 사용 시 전기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적으로 유도한다. 복잡한 동작이나 운동 습관이 필요하지 않아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앉아서 하는 케겔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99단계 강도 조절 기능과 30분 자동 프로그램을 지원해 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출산 후 회복이 필요한 여성, 장시간 좌식 생활을 하는 직장인 등으로 수요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GN 바디닥터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으며, 해외 인증 절차도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북미와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K헬스테크’ 제품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GN 관계자는 “단순 보조기구를 넘어 의료기기 기반의 가정용 관리 제품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요실금은 조기 관리와 꾸준한 운동이 핵심인 만큼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