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경쾌한 레드 톤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하며, 하이틴 무드가 물씬 풍기는 발랄한 여름룩을 완성했습니다.

강렬한 레드 컬러 티셔츠에 동일 계열의 빅 사이즈 토트백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하의는 블랙 쇼츠로 밸런스를 맞춰 컬러 포인트가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습니다.
특히 화이트 삭스와 레드 메리제인 슈즈의 조합은 ‘하이틴 감성’을 자극하며, 마치 90년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내추럴하게 풀어낸 생머리가 박하선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했고, 양손에 커피를 든 에너지 넘치는 포즈가 유쾌한 일상미까지 전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학창 시절 예쁜 외모로 인해 따돌림을 당한 아픈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고생 시절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을 당시, 한 PD가 “김보민 아나운서와 외모 대결을 해보라”라고 제안해 억지로 응했는데, 방송 이후 “지가 뭔데 우리 학교 최고 미녀래?”라는 비난과 함께 급우들의 따돌림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심지어 버스를 타면 친구들을 마주칠까 봐 돈이 없던 고등학생 시절에도 택시를 이용했지만, “비싼 척한다”는 오해로 또다시 비난을 받았던 안타까운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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