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강남시장, 3주간 야시장과 축제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이춘만 기자 2026. 5. 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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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부터 ‘대동단결축제 & 강남야시장’ 개막
꿀포인트 경품 행사로 방문객 유치
전통시장 매력 재조명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인천 서구청 청사 전경.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 강남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과 축제가 3주간 열린다. 

강남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8일부터 ‘대동단결축제 & 강남야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약 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첫 일정인 이날 ‘대동단결축제’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강남시장 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 2026’과 연계되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시장 내 대표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경품 행사도 준비됐다. 지난 1 ∼7일까지 시장 이용 고객에게 제공된 꿀포인트 응모권을 통해 현장 추첨이 진행되며, 1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되는 등 총 23명에게 경품이 돌아간다. 

당일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추가로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5일과 22일에는 ‘강남야시장’이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각각 운영된다. 

이 기간에도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부스가 열리며, 꿀포인트 제도와 연계한 경품 행사도 지속된다. 

강남시장 관계자는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해당 사업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3주 동안 이어지는 야시장을 통해 방문객들이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 경품 혜택까지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