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회 맞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 5월 27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

김두열 기자 2026. 4. 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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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서울'이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 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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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서울’이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 공간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약 1만5000㎡ 규모 전시장에 약 82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와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를 함께 개최한다. 주최 측은 약 8000개사 해외 바이어 방문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0개사의 해외 빅바이어와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매칭과 현장 상담을 바탕으로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화장품, 원료, 헤어, 에스테틱, 네일, 이너뷰티, 스마트 뷰티, 유기농, 비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해 상담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 간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스모뷰티서울은 매년 참가 업체와 바이어 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6년 행사 역시 전년도 행사 종료 이후 참가 문의가 이어졌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또 2025년 참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전시 구성과 상담 운영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해외 10개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부천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등 국내 기관들이 단체관과 기업 지원 형태로 참여한다. 동동구리무, 메조팜, 명인화장품, 아이소브, 일론과 함께 애경산업, 엔프라니, 콜마유엑스 등이 참가하며, 대경피앤씨, 상운인팩, 두성종이 등 관련 산업 기업도 참여할 예정이다. 완제품부터 원부자재, 패키징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구성이 마련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5만3728명의 관람객과 3만1690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최 측은 3일간 약 2만5000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주최 측이 초청한 50개국 161개사 225명의 해외 바이어는 약 19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금액은 약 3억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참가업체와 바이어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오픈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자율적으로 상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동향과 규제, 유통, 수출 전략 등의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루키 오브 더 이어’ 수상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존이 운영되며, 수상 제품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40회를 기념해 제작된 뷰티 트렌드 리포트도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 관람을 위한 사전 등록은 5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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